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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2일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개원식 개최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2일 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김우남, 김재윤 국회의원과 유관기관, 지역주민 등 150여명을 초청하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에 위치한 '국립종자원 제주지원' 개원식을 개최한다.


 지난 7월 10일자로 신설된 국립종자원 제주지원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보호기반 구축을 위해 아열대 작물 신품종 육성자(育成者)의 권리보호를 위한 재배심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품종보호 출원된 감귤, 구아바, 유채 등 8개 작물 40품종에 대한 재배심사 업무가 진행 중이며,
이외에도 제주에서 생산되는 보급종(콩 6.1ha, 감자 10.5톤)에 대한 재배포장(栽培圃場) 검사와 종자검사, 및 제주지역 내 불법?불량종자의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종자유통조사도 실시하고 있다.


 

 국립종자원장은 개원식에서 민간의 신품종 육성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제주지역의 민간 육종가를 위한 지원과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고, 종자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학 연계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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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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