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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한국의 식물검역기술 전수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용호)는 11일~22일까지 2주간 라오스 식물검역관 6명을 초청하여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사업은 우리나라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11년부터 3개년 사업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선진 식물검역 시스템 및 기술에 대한 연수를 통해 라오스의 식물검역 능력함양과 라오스와의 우호협력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금년에는 연수효과를 높이고자 라오스측에서 요청한 진균, 선충, 해충, LMO 분야의 실험실 정밀검사방법에 대한 실습 비중을 높여 연수프로그램을 진행 예정이다.

 

이외에도 우리나라의 식물검역검역제도, 병해충관리제도, 격리재배, 검역민원처리 등에 대한 이론 강의 및 현장 실습이 포함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앞으로도 수입 농산물의 식물검역적 안전성 확보를 위하여 우리나라와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등 식물검역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하여 개도국에 대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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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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