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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전국 단위 쿼터관리체계 확립

낙농수급조절협, ‘전국단위 원유수급조절제도 운영 규약' 제정

낙농수급조절협의회(회장 박종수)는 그간 세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낙농수급조절협의회 운영규정 개정(안), 2014년 원유수급전망(안), 전국쿼터제 관리방안(안), 전국단위 원유수급조절제도 운영규약 제정(안)을 의결했다.


박종수 협의회장은 금번 수급조절협의회에서 “'전국단위 원유수급조절제도 운영규약'을 제정함으로써 원유수급의 안정을 기함은 물론, 투명하고 공정한 쿼터관리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히고, 이는 “우리나라 낙농산업 역사 속에서 전국단위 쿼터관리제라는 새로운 장을 여는 대단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평가했다.

전국쿼터제 관리를 포함한 '전국단위 원유수급조절제도 운영 규약'은 수급조절협의회 미참여 집유주체 및 낙농가 설명, 쿼터이력관리 시스템 개발 기간 등을 고려 2014년 3월 1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낙농수급조절협의회에서 논의·의결된 사항은 정부에 건의된 후, 낙농산업발전에 필요한 정책으로 채택, 시행될 전망이다.


아울러, 조합총량쿼터제, 원유인수도 장소, 공쿼터 문제, 집유일원화 등에 대해서는 실무추진단에서 계속 논의키로 했다.

 

 

한편, 협의회는 2014년 국내산 원유생산량을 ’13년(2,088천톤)대비 0.3·1.0% 증가한 2,095?2,108천톤(평균 2,102천톤) 전망하고, 평균 원유생산량 2,102천톤중 91% 수준인 1,909천톤이 유제품 생산에 사용되고, 193천톤의 원유가 잉여될 것으로 예측했다.

아울러, 내년도의 유제품 총 소비량은 원유환산 기준 3,723천톤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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