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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한국낙농육우협회 제주도지회 창립총회 성황

월평목장 김원석대표 초대 도지회장 만장일치 추대

 

한국낙농육우협회 제주도지회가 결성되었다.

지난 28일 제주축협 아라점 프라자 회의실에서 손정렬 회장 등 협회 임직원과 지역농가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지회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도지회 결성을 위해 애쓴 지역 낙농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제주도지회 결성으로 협회가 명실공히 전국을 아우르는 낙농가 대표조직으로 거듭난 만큼, 전국의 모든 낙농육우농가가 더욱 하나로 결집하고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원석(월평목장)씨가 초대 도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었고, 부지회장에 남경우(선삼동목장), 감사에 고성남(천우목장), 김동석(희망목장), 총무(행정/재무)에 홍동석(지헌목장)/황호진(건준목장)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김원석 초대 도지회장은 “제주도지회가 처음 출발하는 만큼 주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제주도 낙농육우농가의 권익대변 활동과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도지회 운영회칙을 제정하고, 향후 도지회 활동방향과 국내 낙농육우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편 제주도에는 현재 35개 목장에서 연 1만7천여톤(’13년기준)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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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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