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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한국낙농육우협회 제주도지회 창립총회 성황

월평목장 김원석대표 초대 도지회장 만장일치 추대

 

한국낙농육우협회 제주도지회가 결성되었다.

지난 28일 제주축협 아라점 프라자 회의실에서 손정렬 회장 등 협회 임직원과 지역농가 및 축하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지회 창립총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낙농육우협회 손정렬 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간 어려운 상황에서도 제주도지회 결성을 위해 애쓴 지역 낙농지도자들을 격려하고 "이번 제주도지회 결성으로 협회가 명실공히 전국을 아우르는 낙농가 대표조직으로 거듭난 만큼, 전국의 모든 낙농육우농가가 더욱 하나로 결집하고 뜻을 모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김원석(월평목장)씨가 초대 도지회장으로 만장일치 추대되었고, 부지회장에 남경우(선삼동목장), 감사에 고성남(천우목장), 김동석(희망목장), 총무(행정/재무)에 홍동석(지헌목장)/황호진(건준목장)씨가 각각 선임되었다.

 

 

김원석 초대 도지회장은 “제주도지회가 처음 출발하는 만큼 주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면서, “제주도 낙농육우농가의 권익대변 활동과 낙농육우산업 발전을 위한 협회 활동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도지회 운영회칙을 제정하고, 향후 도지회 활동방향과 국내 낙농육우산업의 발전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편 제주도에는 현재 35개 목장에서 연 1만7천여톤(’13년기준)의 원유가 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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