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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파종할 청보리 종자 신청받습니다

종자원, 영양보리, 유연보리 2개 품종 550톤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 이하 종자원)은 올가을에 파종할 ‘14년산 청보리 보급종의 기본신청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남은 2품종 550톤에 대해 9월 하순부터 파종기 전까지 농가로부터 직접신청을 받아 선착순 공급한다고 밝혔다.

  
보급종은 쭉정이, 미숙립 제거 등정선 및 소독을 하여 종자가 충실하며, 발아율 등 철저한 검사를 거쳐 생산?공급하게 되므로 발아가 균일하고 일반 종자를 사용했을 때보다 생산량이 12%가 더 많다.

 

정부 보급종 청보리를 공급받고자 할 경우 전화나 방문, 또는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방법: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에서 정부보급종 신청시스템 ⇒ 인터넷신청 ⇒ 인터넷신청하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화신청: 영양보리 ⇒ 063-530-3632(전북지원) 유연보리 ⇒ 061-322-3971(전남지원)

 

기타 청보리 보급종 신청·공급과 관련된 문의사항 및 품종별 특성에 대해서는 해당 시·군 농업기술센터 또는 국립종자원(054-912-0187)에 문의하거나 국립종자원 누리집(www.seed.go.kr)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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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제주흑돼지 ‘난축맛돈’,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 지역 토종 흑돼지를 바탕으로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연계한 산업화 체계를 구축해 국산 흑돼지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난축맛돈’은 제주재래흑돼지의 육질 특성과 흑모색 유전자를 유지하면서 산업적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연구진은 유전자 분석을 통해 육질과 생산성을 갖춘 개체를 선발하고, 농가 실증과 추가 개량을 거쳐 산업화 기반을 마련했다. 산업화는 사육 농가, 유통업체, 대학,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난축맛돈연구회’를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0년에 창립한 이 협력체는 생산·유통·소비 전 단계 관계자가 참여해 사양 관리, 번식, 출하 기준을 공유하며 품질 균일성과 품종 가치 보호에 힘쓰고 있다. 2019년 제주 지역에서 1곳이던 사육 농가는 2025년 기준 전국 14곳(제주 12곳, 내륙 2곳)으로 확대됐다. 작년부터는 경남 산청 농가에 종돈 113두를 보급하는 등 내륙 지역으로 생산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 소비 시장도 신장돼 2019년 2곳이던 ‘난축맛돈’ 소비 식당은 2026년 2월 기준 68곳으로 증가했다. 사육·번식·출하 기준 공유와 도축·가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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