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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축산농가에 맟춤형 재능기부 확산

축평원 충북지원, 보은군 소재 다문화농가에 사료 등 지원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지난 19일 축산농가 중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충북 보은군 소재의 한 다문화 축산농가를 선정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충북도내 축산농가 중 등급판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농가 중 주변의 손길이 필요한 다문화 축산농가을 선정하여 출하성적 분석과 고급육 생산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재능 기부를 실시하고,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50만원 상당의 먹이사료도 지원하였다. 

 

재능 기부를 받은 이모씨(충북 보은군)는 ‘평가만 받던 축평원으로 고급육 생산 기술과 컨설팅을 받아 매우 기쁘고 컨설팅 내용을 숙지하고 꼭 실천해 다음 출하때의 성적에 희망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고 희망찬 표정을 비추었다.        

 

박종운 충북지원장은 지난번 진천의 다문화 축산농가 노후주택 수리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행사로 공공기관으로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주변 도움이 필요한 축산농가에 기부할 수 있어 행복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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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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