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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베품& 나눔안성시민 릴레이 대축제’ 기부금 전달

 

옛 말에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고, 기쁨은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있다. 특히 기업의 사회 환원이 그 어느 때보다 주목을 받고 있는 요즘, 지난 11월 29일 ‘제2회 베품&나눔 안성시민 릴레이 대축제’에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기부금 전달식이 있었다.

 

안성시 석정동의 내혜홀 광장에서 진행된 ‘제2회 베품&나눔 안성시민 릴레이 대축제’는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와 안성복지신문이 주관하는 것으로 ‘베풀고 나누는 것이 최고의 소통입니다!’라는 슬로건에 맞춰, 장기적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주변의 독거노인, 장애인, 조손가정, 다문화 등의 소외계층을 위한 후원과 기부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관내 기업체, 기관·사회단체장, 관계 공무원뿐만 아니라 안성시민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일반 후원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해 혼자가 아닌 ‘함께’할 때 더 큰 나눔의 문화가 형성된다는 인식을 함께 하는 자리라 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안성에 본사를 두고 있는 팜스코는 안성시사회복지협의회 이정찬 회장에게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해 뜻 깊은 행사의 취지에 동참했다.

 

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릴레이 축제는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각 가정에서 가져온 물품과 후원금을 자율적으로 기부하는 베품&나눔 캠페인과 관내 기업체와 단체 임·직원 등이 참여하는 사랑나눔 전달식, 사랑의 밥차,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놀이와 평양통일예술단, 경음악 합주 등의 다양한 축하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를 통해 후원과 기부금은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관내 면역력 결핍질환인 IPEX증후군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계의 선두 기업 팜스코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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