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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포도로 빚은 와인차‘뱅쇼’아시죠!?

겨울엔 ‘뱅쇼’로 감기예방 하세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가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와인차 제조방법’ 특허기술을 이전받은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대표 김경철)에서 가평 캠벨포도 와인으로 제조한 ‘뱅쇼’ 제품을 출시하고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5년 국내 와인시장 규모는 약 4,600억원이고, 이중 약 2,000억원이 프랑스, 칠레, 호주 등에서 수입하는 와인으로, 점차 대중화되면서 연간 8~9%씩 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알콜성분이 적은 저도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피숍이나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와인을 베이스로 한 ‘뱅쇼’와 ‘샹그리아’ 상품들이 출시되고 있고, 유통업계에서도 하나둘씩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소비자의 국내외 와인에 대한 관심 속에서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2007년부터 캠벨포도 가공기술로 와인, 증류주, 와인차 제조방법을 개발하였다.

특히, 지난해 기준 가평의 포도 재배농가는 430여명, 연간 생산량은 8,000톤 정도로, 가평포도의 부가가치창출 방안을 고민하던 농가들이 설립한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에서 최근 ‘와인차 뱅쇼’로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와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에서 개발한 따뜻한 와인차 ‘뱅쇼’는 가평군 축제인 ‘자라섬 재즈페스티벌’과 ‘씽씽축제’ 행사장에서 와인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 판매하면서 본격적인 상품화를 시작하였다.

특히, 와인의 알코올은 없애고 독특한 와인의 맛을 살리기 위해 가평포도와인을 주원료로 하여 60℃ 저온에서 과일과 향신료를 첨가하고 끓여 뱅쇼제조기술을 완성하였다.

 

 

2014년과 15년 자라섬 재즈페스티벌행사장에서 1만잔이상 판매되면서 뱅쇼에 대한 호응과 소비자반응으로 사업화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의 ‘뱅쇼’ 제품은 가평포도로 만든 무알콜 와인가공품으로 홈쇼핑 런칭을 앞두고 있다.

가평군농업기술센터 및 가평특선주영농조합법인은 뱅쇼 제조기술을 농가에 보급하여 농가마다 특색있는 뱅쇼를 생산함으로서 문화컨텐츠와 접목된 지역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국내 와인시장의 50%를 차지하는 수입와인을 일부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지속성장 가능한 농식품산업체 육성을 위해 ‘농촌진흥청, 지방농촌진흥기관 등의 특허를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한 농식품산업체를 대상으로 판로확대 및 홍보마케팅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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