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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해외사무소, 우리농산물 해외진출 앞장서기로

일본·미국·중국·벨기에 4개국 해외사무소장 회의 개최

농협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2016년도 해외사무소장 회의’를 열고 범농협 해외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현지 유망 품목 및 바이어 발굴 ▲주재국 농식품 유통정보의 신속한 제공 등 국산 농산물의 해외 수출을 확대하는 데 해외사무소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다.

또한 농협계열사의 해외사업부분이 주재국에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하였다.

채원봉 농협중앙회 상무는“FTA 체결 시마다 우리 농업은 수세적 입장에 놓여있었지만, 이제 적극적으로 해외시장을 개척할 필요가 있다”며, “현지 사무소가 농산물 수출과 계열사의 해외사업을 지원하는 첨병 역할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일본, 미국, 중국, 벨기에 등 4개국에 해외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주재국 농업 및 협동조합에 대한 농정활동과 조사·연구 및 수출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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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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