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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AI 피해현장 살처분 인력지원 나서

허식 농협 부회장 등 임직원, 충남 천안 피해농가 살처분 작업 실시


AI 급속 확산에 따른 피해지역의 살처분 작업을 돕기 위해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및 계열사 등 범농협 직원들이 성탄 전날인 24일 충남 천안 지역 피해농장을 방문, 살처분 인력 지원에 나섰다.


농협중앙회 및 경제·금융지주 임직원 50명은 이날 아침 8시부터 지역축협(천안축산농협) 직원 20명과 함께 AI 피해농가인 충남 천안 A농장을 방문하여 ▲살처분 가축을 케이지에서 빼내는 작업부터 ▲운반 ▲매몰 등 살처분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작업에 참가한 농협중앙회 직원은“AI 피해농가의 살처분 비용 부담 경감과 AI 조기 종식을 위해 휴일을 이용하여 피해현장으로 달려왔다”며,“농협 임직원은 AI가 하루 빨리 종식될 수 있도록 피해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은 비상대책상황실을 전국 160여개 시군지부까지 포함하여 확대 운영하고, 495개에 달하는 거점 소독시설과 이동 통제시설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산지 AI 차단에 전사적 역량을 결집하고 있으며, 전국 하나로마트 및 농협a마켓 등 소비지 유통채널을 통한 가금류   소비 촉진은 물론, 피해 농업인 신규대출 금리 인하, 대출이자 및 보험료 납입유예 등의 금융 우대까지 다양한 지원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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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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