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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밝이 술 마시며 기쁜 소식을”

농협 도농협동연수원, ‘정월대보름맞이 와인동호회와 함께하는 도농공감’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11일 경북 문경의 6차산업현장인 오미나라(문경읍 새재로 609)에서 온라인 와인동호회 회원 40여명 및 농업인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 와인동호회와 함께하는 도농공감'과정을 실시하였다. 


이날 연수는 ▲문경새재 옛길 등 지역 문화탐방 ▲아리랑茶법 시연 ▲6차산업 현장 오미나라 와이너리 견학 ▲나만의 와인만들기 체험 ▲이종기 명인의 ‘전통주와 와인’강연 ▲귀밝이술 오미자와인 시음 ▲문화공연 순서로 진행되었다. 

지난해 새롭게 출범한 도농협동연수원(원장 권갑하)에서는 도시 소비자들에게 우리농산물의 우수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 전파를 통한 국민과 함께하는 농협 구현을 위해 다양한 ‘도농공감’프로그램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번 연수과정은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온라인 와인동호회 회원을 대상으로 지역의 6차 산업현장에서 우리농산물인 오미자로 만든 오미자와인으로 세시풍속의 하나인 귀밝이술 시음과 더불어 문화공연, 지역의 전통문화를 접목한 연수과정이다. 


도농협동연수원 권갑하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와인동호회 회원들이 오미자와인 와이너리를 찾아 와인만들기와 와인시음을 통해 6차산업의 의미를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오미나라 이종기 전통주 명인은 강연을 통해 “우리농산물로 세계적인 와인을 만들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는데 1차적인 목적이 있으며 오미자 와인은 오미자가 지닌 다섯가지 오묘한 맛을 와인에 담아낸 명품으로 프랑스에서도 호평을 받아 그 가능성을 확인했다”면서 “동호회 회원에게도 좋은 체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와인동호회의 최종혁씨는“오미자로 만든 와인이 세계적인 와인과 견주어 전혀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우수한 맛에 놀랐고 오늘 연수가 우리 먹거리의 중요성과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소중한 시간으로 우리 농업의 발전과 6차 산업의 미래를 확신하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정월대보름을 맞아 귀밝이술 시음도 하게 되어서 일년 내내 기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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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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