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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선도농업인CEO과정’교육 실시

김병원 회장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그 길을 가다’ 주제 특강 진행

 

 

농협(회장 김병원)은 2월 28일 부터 3월 1일 까지 1박 2일 과정으로 경기도 안성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에서 새농민회 임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선도농업인CEO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선도농업인CEO과정은 창조농업과 6차산업화에 대한 관심도를 제고하고, 선도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맞춤식 전문교육으로 농업을 둘러싼 국내외 환경과 농업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농식품 마케팅에 대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김병원 회장의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그 을 가다’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되었으며,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욱 농촌정책국장의 한국농업·농촌 정책방향, 6차산업화 성공 전략, 소비자 트렌드에 대응하는 농식품 마케팅 전략, 농담토크 등이 이어졌다. 

 

특히 농담토크 시간에는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국 새농민회 이성희 회장은 “선도농업인으로서 농가소득 증대를위해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육생 간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특강 시작에 앞서 ㈜파미니티 김성수 이사로부터 우리쌀에서 추출해서 만든 건강기능제품을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에 전달하는 행사도 진행됐다. 이 제품은 AI, 구제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병원 회장은 “농업인 수요자 중심의 특화 교육을 강화하고, 체험형·회합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농협창조농업지원센터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정보가 공유되고, 농업의 우수사례가 확산되는 플랫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김병원 회장은 교육 특강 참석에 앞서 황은성 안성시장을예방하고 6차산업 활성화 방안과 농특산물 판로지원에 대한 상호의견을 교환했으며, 조류독감(AI)?구제역 방역에 만전을 기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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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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