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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 출정식 개최

서울농협 고향주부모임, 쌀 팔아주기운동 동참 결의

 

쌀 공급과잉으로 어려운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원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섰다. 서울농협 고향주부모임 대의원 50명은 9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우리 쌀 팔아주기 운동 출정식을 갖고 쌀 판매촉진에 앞장서기로 했다. 

 

서울농협 고향주부모임은 2만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농협에서 여성복지, 사회봉사, 도농교류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날은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산지농가와 농협을 돕기 위해 전 회원들이 쌀 팔아주기 운동에 동참하기로 결의했다.  

 

안영희 서울농협 고향주부모임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계속된 풍작과 소비부진으로 어려운 산지를 돕기 위하여 우리 모두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회원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오경석 서울농협 본부장은“서울농협에서도 은행 지점 쌀가게 설치, 아침밥 먹기 운동, 신규 거래처 개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 쌀 판매촉진에 앞장서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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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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