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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상호금융 발전방향 컨퍼런스’ 개최

전국 5개 권역에서 열려…사업추진 방향 등 소통하는 시간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이대훈)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전국 5개 권역에서 ‘상호금융 발전방향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상호금융 사업추진 방향 및 발전전략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는 전국을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서울, 세종, 경주 등에서 펼쳐졌으며 전국 농·축협 상임이사 및 전무 1,130여 명이 참석해 상호금융 발전방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추진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대훈 대표이사는 ▲열정적인 협동조합 이념 회복 ▲도시농협 역할 강화 ▲사업경쟁력 강화(대고객 서비스 혁신, 수익구조 다변화, 선제적 리스크 관리 강화, 내실경영 추진) 등 올해의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하고 고객신뢰 강화와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금융을 강조했다.

 

또한, 직접 토론을 진행하며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앞당기기 위한 다양한 현장의 아이디어를 수렴하고 농축협의 균형있는 발전을 지원하기 위한 상호금융의 변화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편, 농협상호금융은 14일 경북지역을 끝으로 전체 컨퍼런스 일정을 마무리했으며 컨퍼런스 기간 동안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사업 추진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역할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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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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