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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2017년 축산관련종사자교육 사업설명회 개최

구제역 위기경보 단계 하향으로 인한 교육 재개

 

농협(회장 김병원)은 22일 농협중앙회 서울지역본부(서울 성내동 소재) 대강당에서 전국 농·축협, 농업기술센터, 축산관련대학교, 생산자협회 등 195개 축산관련종사자 교육 운영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금번 설명회 내용으로는 ▲‘17년 축산관련종사자교육사업의 정부 추진방향 ▲‘17년 교육운영지침 ▲ 교육정보시스템 운용 및 온라인교육 안내 ▲ 교육비 정산 방법 ▲ 기타 교육관련 실무 등으로 축산관련종사자 교육을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함에 목적이 있다.

 

축산관련 법규, 가축방역 및 질병관리 등의 교육을 실시하며, ‘16년에는 약 4만명(집합교육 약 3만5천명, 온라인 교육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교육비의 70%는 국고로 지원되며, 지원대상은 축산업 허가, 가축사육업등록, 가축거래상인, 차량종사자 등이다.

 

2016년 말부터 금년 초까지 이어진 AI와 구제역으로 인하여, 축산관계자들의 모임 및 행사 금지 조치로 교육이 진행되지 못하여 축산농가의 인허가 업무가 지연되는 등 불편이 가중되었다. 그러나 지난 3월 6일구제역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되었고, 이에 교육총괄기관인 농협경제지주는 3월 9일부터 전국 교육운영기관 195개소에서 모든 교육과정을 개설가능토록 지침을 시행하였다.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교육진행에 불편함이 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금번 교육개설 지침으로 인하여 인허가 필수교육 및 여러 교육을 희망하는 축산농가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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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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