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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 개최

농협, 외부전문가·중앙회 집행간부 등 18명으로 구성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경영전략회의실에서 농·축협 균형발전 및 중장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1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허식 부회장)는 농·축협 조합장, 정부·학계·연구기관·농업인 단체 등 외부전문가, 중앙회 집행간부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는 농·축협간 불균형 현상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과 농협법 개정 후속조치에 따른 제도개선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농·축협 발전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황의식 박사, 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소장의 농·축협 발전방안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으며 참석자들은 농·축협 균형발전을 위해 개별 농·축협의 여건과 규모를 고려한  현안 해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허식 부회장은 “모든 농·축협의 자립경영 달성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정체성 강화를 이룰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농·축협의 균형있는 발전이 실현될 수 있도록 발전계획을 수립하는 등 내실있는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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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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