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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입사 2년차 직원들, CEO에 ‘즐거운 쓴소리’

농협 축산경제대표, 입사2년차 직원들과 ‘으랏차차!! 도시락 톡톡톡’ 진행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대표이사 김태환)은 지난 29일 대표이사와 입사 2년차 청년직원과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젊은 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금번 행사는 농협중앙회 본관 축산경제대표이사실에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와 일선 사업장에서 1년 동안 근무 후 본부부서로 배치된 입사 2년차 직원 9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딱딱하고 격식 있는 오찬 형식이 아니라, 도시락을 먹으면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다.   


청년 직원들답게 패기있는 “사이다” 발언이 이어졌다. 전공과 업무의 불일치 문제, 농협의 경쟁력 향상방안 등 조직 내부의 굵직굵직한 사안에 대해 1년간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대표이사에게 개선을 요구했다. 당초 예정된 1시간을 훌쩍 넘어, 2시간 이상 이어져 행사 진행자들을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태환 대표이사는 “우리 조직의 미래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며 “현장의 경험을 통해 본부에서 개선점을 찾아 업무에 임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와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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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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