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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교류 활성화로 농가소득제고 도움!”

농협 도농협동연수원, 충남지역 여성리더와 함께하는 도농공감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협동,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하는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도농협동연수원은 30일 충남 논산의 굿모닝 딸기농원에서 충남지역 여성소비자 리더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도농공감 과정'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과정에서는 새봄을 맞아 딸기 따기, 딸기잼 만들기 체험과 함께 양촌농협 산지유통센터 견학 및 체험 등을 실시하여 우리 농업·농촌을 체험하고 그 고마움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서산시 여성자원활동봉사회 최덕례 회장은 “아름다운 농촌에서 우리 농산물을 직접 수확해 보고, 마을 농산물을 재료로 한 시골밥상까지 먹으면서 농업·농촌의 소중함과 농업인의 수고를 알게 되었다.”며 “우리 농산물 애용을 실천하고, 도농교류 활성화로 농가소득 제고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도농공감 과정'은 지역의 여성소비자 리더들을 직접 찾아가는 도농협동연수원만의 특화된 연수로, 도시 여성소비자들이 농업·농촌을 좀 더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도농교류 활성화의 장(場)을 열고자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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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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