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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 봄 맞이 농가일손 돕기 실시

자재부 임직원, 강원 강언덕 부엉이마을서 마을 정화 활동

 

농협(회장 김병원) 경제지주 자재부 임직원은 7일 강원도 춘천시 남면 한덕리 강언덕 부엉이마을에서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자재부 직원은 이날 마을 주민과 함께 밭작물 지주대 세우기, 마을과 하천주변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농협 자재부와 강언덕마을은 지난 2011년부터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비료 등 영농자재 지원을 통해 활발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임직원이 마을의 명예주민으로 위촉받아 마을공동체의 구성원이 되어, 일손 돕기는 물론이고 마을 꾸미기, 체육행사, 송년회 등을 함께하며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조완규 상무는 “마을의 명예주민이 되고나니 예전보다 더 애착이 가고, 자주 방문하게 되고, 고향 집에 방문해 마을 주민들과 한데 어우러져 지내는 마음이 든다”고 전하며, “농촌마을에 생생한 기운을 불어넣고, 마을이 계속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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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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