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0.8℃
  • 맑음강릉 1.0℃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0.8℃
  • 맑음대구 2.6℃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0.2℃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2.0℃
  • 맑음제주 4.2℃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1.1℃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1.2℃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강원 삼척 도계 산불... 야간진화 돌입

강원 강릉 성산면, 경북 상주 사벌면 산불 진화 완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일 발생한 강원 삼척 도계읍 산불 진화를 위해 산림청·임차·군 헬기 등 진화헬기 26대 등을 동원해 진화에 총력을 다했으나 강풍 속에 피해면적이 확산되면서 지상인력을 중심으로 한 야간 진화태세에 돌입한다고 7일 19시 밝혔다.


산림청은 야간에 방화선 구축 등 인력을 총동원해 피해 확산 전지에 나서며 일출과 함께 산림헬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6일 발생한 강원 강릉 성산면(피해면적 잠정 50ha/ 입산자 실화 추정), 경북 상주 사벌면(피해면적 잠정 13ha 추정/ 소각산불 추정) 산불은 각각 헬기 20대와 15대를 투입해 일출시부터 총력 대응한 결과, 7일 오전 10시 40경 주불진화를 완료하고 잔불 진화 중이다.


진화가 완료된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내일부터 산불전문조사반을 투입해 피해면적과 원인조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7일 15:20분에 경북 영덕 영해면에서도 주택화재가 비화하여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헬기 3대를 이용해 일몰시까지 진화를 추진중이다.


건조와 강한바람으로 산불피해가 확산 될 우려가 있어 산림청은 야간산불진화대책을 수립하고 특수진화대원, 국유림관리소 및 지방자치단체 진화인력 등 총 1,500 여명을 투입할 예정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