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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축산경제부문, 전사적 봉사활동 실시

김태환 나눔축산운동본부 공동대표, ‘찾아가는 침술봉사활동’ 전개
농협 경제지주, 임직원 60여명도 포천과 양평 찾아 봉사활동 실시


(사)나눔축산운동본부(공동대표 김태환·이병규)는 지난 25일 원주축산농협에서 대한약침학회 (회장 안병수)와 함께 농촌지역 어르신 및 주민들을 위한 ‘희망나눔!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나눔축산봉사단 20여명과 대한약침학회 한의사 6명, 간호사 및 자원봉사단 33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농촌지역 노인 및 주민 등 250여명이 침술, 약침, 한방과립 처방, 방문 진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한방진료를 받은 한 조합원은“직접 한의원 찾아가기가 힘들었는데 마을까지 찾아와서 한방진료를 해주고 소외되어 있는 농업인을 위해 찾아와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나눔축산운동본부 김태환 상임공동대표(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올해 원주시를 시작으로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마을 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부문은 24일(토) 경기도 포천 및 양평 등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연이은 가뭄과 일손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주말에도 선뜻 찾아가 잡초제거, 마을 환경정비 활동 등을 실시하였다. 농협은 향후에도 일손돕기 등 농업인 지원활동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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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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