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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10월 18~19일 ‘2017 한국홀스타인품평회’ 개최

안성팜랜드에서…그랜드챔피언 상금 1천만원으로 인상
17일 ‘해외농업전문가 초청 한·일 낙농 컨퍼런스’도 계획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용)는 올해로 22회 째를 맞이하는 2017한국홀스타인품평회의 1등상인 그랜드챔피언에게 시상금 1천만원을 시상한다고 발표하였다.


2017 한국홀스타인품평회는 100농가 200두 이상 출품을 하고 품평회심사 뿐만 아니라 고능력 젖소 경매행사인 코리아나세일 및 축산기자재 및 축산물 전시회, 우유소비홍보 등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준비하였다. 특히 대회의 꽃인 그랜드챔피언은 1천만원의 상금과 약 2천여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되어 낙농인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대회준비를 위해 참가하는 낙농가와 관련단체들을 위하여 10월 17일 15시부터 ‘해외농업전문가 초청 한·일 낙농 컨퍼런스’를 (안성)농업미래농업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며 일본의 낙농명사라 할 수 있는 일본 낙농대학 명예교수인 ‘아타쿠 카주오’와 호소다목장의 ‘호소다 하루노리’의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또한,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세계 최정상의 심사위원인 Brian Carscadden(캐나다)을 초청하여 지난 8월 30일∼31일 양일간 출품농가 및 후계자를 대상으로 품평회 사전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하였다.


협회에서는 품평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하였으며 낙농산업과 낙농인의 축제인 2017한국홀스타인품평회를 축산인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할 것이며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낙농관계자들의 따뜻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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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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