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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농가 똘똘뭉쳐 AI 차단 총력

흥덕농협·고창부안축협·흥덕면 자율방제단 출범


농협과 농가가 한마음이 되어 고병원성 AI 차단을 위한 자율방제단이 출범을 했다.

전북 고창 흥덕면 이장단과 농민회가 지역 농·축협과 손잡고 20일 흥덕면 자율방제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흥덕면 자율방제단은 발생농가 주변의 동림지와 축산단지 및 축산밀집지역을 대상으로 광역살포기를 가동하고, 공동방제단 운영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축협의 방제시설 운용시 이장단과 농민회가 현장에서 즉시 지원하게 되어 방역 시간은 단축되고, 효율성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협은 고병원성 AI확산방지를 위해, 공동방제단과 방역차량을 총 동원하여 축산농장, 주변도로 및 관련 작업장에 대해 일제 소독하고 있다. 농협 김병원 회장은“고창군의 자율방제단 사례처럼 농협과 농가가 한마음으로 가축질병에 나선다면, AI가 조기 종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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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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