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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특수분야 연수기관 신규 지정

전국 시도 영양교수 대상 식품안전·영양교육 등 2개 전문과정 연수실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이 2018년 상반기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신규 지정받아 영양교사 등 교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및 자기개발 등 능력 배양에 필요한 연수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지난 5월 24일 충청북도 단재교육연수원으로부터 식품안전·영양교육, 삼삼·당당한 학교급식 등 2개 전문과정 연수기관으로 지정받은 HACCP인증원은 전국 시·도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먼저 여름방학 기간인 7~8월에 2회(회당 40명)에 걸쳐 진행되는‘삼삼·당당한 학교급식’ 직무연수 과정은 학교급식의 나트륨과 당류를 줄인 메뉴 개발과 식단 구성, 미각 키트 이용법 등 교육을 통한 현장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8월 1일부터 17일까지 이틀씩 4기에 걸쳐 실시되는 ‘식품안전·영양교육 전문과정’은 어린이·청소년 대상 식품안전과 영양교육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초·중·고등학교 영양교사의 강의 스킬 강화 등 직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역점을 둔다.


두 과정 모두 연수시간은 총 15시간이며, 과정별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연수 대상자의 선발은 전국 교육청 및 충북 관내 초·중·고로 연수관련 공문 발송 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장기윤 원장은 “전국 영양교사의 전문성 및 강의 스킬 확보를 목표로 실제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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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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