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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해외 수출 식품업체 적극 지원

태국·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식품업체 대상 정책 설명회 개최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HACCP인증원)은 지난 17일 태국과 말레이시아로 수출하는 식품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수출식품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공적개발협력(ODA) 연수과정의 일환인 이번 프로그램은 ‘인적자원 교류 사업’과 ‘식품수출업체 대상 설명회’로 구성하여 HACCP인증원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태국·말레이시아로 식품을 수출하는 식품업계 관계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적자원 교류 사업’으로 방문한 태국·말레이시아 식품안전 분야 실무 공무원들이 수출국의 수입식품 안전관리 및 정책을 직접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는 자리가 되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식품업체 관계자는 “해외로 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더라도, 수출국의 규제요건을 알기 어려워 진입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라며 “수출상대국의 세부 요건을 실무 공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어 좋은 기회였으며, 이제 본격적으로 수출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HACCP인증원 윤재우 기획경영이사는 “이번 설명회는 국내 식품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해외 식품 규제정보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여 우리나라의 수출 식품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자리”며 “국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K-Food 수출 및 식품산업이 활성화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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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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