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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국내외 숙련도 평가서 ‘양호’·‘만족’ 판정

식약처, 영국 식품환경연구청 주관 비교 숙련도 평가에서 분석 기술력 입증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2024년 시험·검사기관 숙련도 평가’와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국제 비교 숙련도(FAPAS) 평가’에서 참여 분야 전 항목(7항목)에서 “양호”, “만족” 판정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숙련도 평가는 ‘식품·의약품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시험·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 등을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올해 해썹인증원이 참여한 검사 항목은 총 5항목으로 ▲영양성분(아연) ▲벤조피렌 ▲축산물 보존료(소브산) ▲항균제(엔로플록사신) ▲식중독균(정성)이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영국 환경식품농림부 식품환경연구청(FERA)가 주관하는 ‘국제 비교 숙련도(FAPAS) 평가’의 이화학 분야에 참가하여, 중금속 2항목(납, 카드뮴)에 대한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았다.

 

한상배 해썹인증원장은 “국내외 숙련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시험검사 역량을 보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다.”라며, “앞으로도 식품 및 축산물 시험·검사 분야의 연구 역량 등을 강화하여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2009년 축산물 미생물 시험·검사기관 지정을 시작으로 이화학, 잔류동물용의약품 등 시험·검사 항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으며, 고도화된 정밀 분석 역량을 활용하여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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