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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우수 씨돼지 업체 3곳 추가 인증

강원 금보디디에피·충북 선진한마을 단양GGP··전남 태흥종축 해남지점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올해 상반기 우수 종축(씨가축) 업체 인증위원회를 열고, 강원도와 충북, 전남에서 한 곳씩 3곳을 씨돼지 농장 우수 업체로 추가해 국내 우수종축업체가 42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추가 인증한 농장은 강원 원주 (주)금보디디에피, 충북 단양 (주)선진한마을 단양GGP, 전남 해남의 태흥종축영농조합법인 해남지점 3곳이다.

앞으로 이들 업체는 지속적인 개량과 검진으로 건강하고 깨끗한 씨가축 종자(정액)를 공급하게 되며 이를 통해 일반 돼지 사육 농가는 질 좋은 종자를 공급 받아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개량평가과 최재관 농업연구사는 “엄격한 인증과 철저한 `관리로 농가들이 생산 능력이 뛰어나고 질병 없는 깨끗한 종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주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진청 우수 종축 업체 인증위원회는 올해 하반기 우수 종축 업체 인증 신청은 9월 말에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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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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