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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정운천 의원, 한달만에 농어촌상생기금 1,220만원 모금

당초 약속금액 1,111만원 초과…농어촌 상생기금 운영본부에 전액 기부

정운천 의원 주도하에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는 바른미래당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이 한달만에 1,220만원을 모금하는데 성공, 당내 의원들이 함께 1,111만원 이상을 기부하기로 한 약속을 당당히 지켜냈다.


정운천 의원은 지난 9월 3일, 바른미래당 의원워크숍에 참석하여 계획대비 출연 실적이 부진한 상생기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전원이 기금 출연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해 김관영 원내대표를 비롯한 모든 의원이 정 의원의 의견에 공감하면서 상생기금 출연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정 의원은 상생기금 출연을 당론으로 결정한 직후부터, 바른미래당 모든 의원들을 직접 만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의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 달여 동안 계속된 정운천 의원의 호소로 손학규 대표를 비롯한 김관영 원대대표 등이 적극 참여하여 약속했던 1,111만원을 초과해 1,220만원이 모금되었으며, 전액 농어촌 상생기금 운영본부에 전달됐다.


정운천 의원은 “한미 FTA 시절부터 관세철폐 등으로 기업들은 많은 이익을 보고 있지만, 정작 농어민과 농어촌 지역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라며, “계속해서 바른미래당이 앞장서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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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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