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흐림동두천 -5.7℃
  • 구름조금강릉 -1.0℃
  • 흐림서울 -6.3℃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0.8℃
  • 흐림광주 -2.0℃
  • 맑음부산 -0.2℃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7℃
  • 구름많음강화 -5.6℃
  • 맑음보은 -7.1℃
  • 맑음금산 -4.9℃
  • 맑음강진군 -0.6℃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한돈자조금, 철원서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 진행

직접 제작한 한돈 도시락 200개와 한돈 100kg 철원군 내 소외계층에 전달


전국 소외계층이 있는 곳을 찾아가 직접 만든 한돈요리를 나누며 따뜻함을 전하고 있는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이 이번에는 강원도 철원에서 있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와 강원 여성한돈인봉사단(대표 김용순)이 강원 철원군에 위치한 철원군농업기술지원센터에서 지역 소외계층에게 한돈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을 16일 진행했다.


이날 ‘한돈 나눔 쿠킹캠페인’에는 김성근 철원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철원군 조성무 축산과장, 철원군장애인협회 김종철 회장, 강원 여성한돈인봉사단 김용순 대표, 대한한돈협회 강원도협의회 이근용 철원지부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한돈 명예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진호 셰프가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 날 이진호 셰프는 제육볶음, 한돈 불고기 등 우리돼지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행사에 참석한 강원 여성한돈인봉사단 김용순 대표는 “한돈 나눔 쿠킹 캠페인은 지역 이웃들과 우리돼지 한돈을 함께 나누며 희망을 전하는 활동으로 앞으로도 한돈자조금과 여성한돈인봉사단은 우리 이웃과 희망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 여성 한돈 봉사단은 우리돼지 한돈 요리를 활용한 도시락 200개를 직접 제작하는 한편 한돈 100kg을 철원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