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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한우국 한우공감 밴드 회원 1,230명 돌파

한우 관련 정보와 기술 교류...소통의 장 자리 매김

한우산업발전을 농협이 주도적으로 전국지역축협과 함께 이끌어 가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출범한 농협 한우국(국장 김삼수)이 개설한 밴드 ‘농협한우공감’이 회원수 1,230명을 돌파했다.


‘농협한우공감’은 한우와 관련된 모든 것을 One-Stop으로 해결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지난 3월 21일 자로 개설하여 25일자로 전국축협을 대상으로 회원가입을 시작하였다. 이 밴드에는 한우 관련된 정부 정책 방향 및 사업, 한우산업계의 동향, 한우관련 각종 통계(수급동향, 송아지가격, 유통가격, 도축두수 등), 한우관련 개량·번식·사양관리·질병·방역 등 기술정보는 물론 조합 임·직원들의 한우관련 현장의 목소리가 실시간으로 반영되고 있다.


다양한 정보제공 및 적극적인 참여로 ‘농협 한우공감’에 대한 관심이 폭증하면서 개설 90일만(휴일포함)인 6월 24일 회원수 1,230명을 달성하였다.


김삼수 농협 한우국장은 “농협 한우공감 밴드 1,000명 가입 목표달성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일선 축산현장과 정보 공유 및 소통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정착시키기 위하여 범 농협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언급하면서 조합원·농가 및 지역축협 해결과제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은 물론 신뢰받는 축산경제, 고마운 축협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전국지역축협 전직원(신용포함)이 가입하여 모든 정보를 지역축산 및 한우농가에게 전달하기 위한 저비용 고효율 정보교육 및 소통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농축협의 가치를 더 높여 나갈 것 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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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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