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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10월 한달간 ‘사랑 나눔 헌혈’ 릴레이 참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조기원, 이하 HACCP인증원)은 코로나19 확산의 영향으로 헌혈자가 감소하고, 이에 응급 환자들이 수혈에 어려움을 겪자 10월 한달간 단체 헌혈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등 전국의 6개 지원과 2개 출장소도 10월 한달간 각 지역에 위치한 헌혈의 집을 자율적으로 방문해 생명 나눔의 사회공헌 실천에 참여하고 있으며, 22일에는 청주 오송 본원에서는 ‘사랑 나눔 헌혈’의 대열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섰다.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제출한 헌혈증서는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하여 소아암 어린이 돕기에 사용함으로써 헌혈 참여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조기원 원장은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듣고 사랑 나눔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헌혈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헌혈버스 소독작업 등 철저한 방역이 이루진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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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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