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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3억4천여만원 상당 김장김치 1만상자 250여 복지시설·단체 전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4일 가락시장 유통인 봉사단체인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2020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락시장 김장 나눔 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해오고 있는 청과도매시장법인, 수산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가락시장 유통인이 함께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올해로 13년째인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가락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나눔 봉사활동의 상징성과 자긍심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또한 공사와 유통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확산을 위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가락시장 유통인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343백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만 상자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250여개)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상생과 나눔을 몸서 실천할 수 있었다.

 

김경호 사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시기에 따뜻한 사랑을 지속할 수 있어 다행이며, 참여한 유통인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희망나눔마켓 이원석 대표도 “가락시장을 대표하는 김장 나눔은 꼭 지켜야 할 값진 전통으로 앞으로도 매년 이웃 사랑을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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