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1 (일)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2℃
  • 맑음서울 0.9℃
  • 맑음대전 2.9℃
  • 맑음대구 3.9℃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5.1℃
  • 맑음부산 6.7℃
  • 맑음고창 4.0℃
  • 구름많음제주 6.9℃
  • 맑음강화 0.2℃
  • 맑음보은 2.2℃
  • 맑음금산 2.5℃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4.6℃
  • 맑음거제 5.5℃
기상청 제공

가락시장, 13년째 이어온 사랑의 김장 나눔 실천

3억4천여만원 상당 김장김치 1만상자 250여 복지시설·단체 전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4일 가락시장 유통인 봉사단체인 (사)희망나눔마켓과 함께 ‘2020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가락시장 김장 나눔 활동이 오랜 기간 지속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후원과 지원을 해오고 있는 청과도매시장법인, 수산도매시장법인, 중도매인단체, 하역단체, 가락몰 임대상인 등 가락시장 유통인이 함께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올해로 13년째인 ‘가락시장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는 가락시장 전체를 아우르는 나눔 봉사활동의 상징성과 자긍심은 이루 말할 수 없으며, 또한 공사와 유통인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확산을 위해 매년 한마음 한뜻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가락시장 유통인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343백만원 상당의 김장김치 1만 상자를 취약계층과 복지시설(250여개)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함으로써 상생과 나눔을 몸서 실천할 수 있었다.

 

김경호 사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워진 시기에 따뜻한 사랑을 지속할 수 있어 다행이며, 참여한 유통인 모두에게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사)희망나눔마켓 이원석 대표도 “가락시장을 대표하는 김장 나눔은 꼭 지켜야 할 값진 전통으로 앞으로도 매년 이웃 사랑을 이어갈 것이다” 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미식의 꽃' 한우, 대표 식재료 넘어 'K-미식' 정점에 우뚝
최근 전 세계를 사로잡은 요리 서바이벌 예능에서 한우가 다시 한번 '미식의 꽃'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까다로운 심사위원들의 입맛을 단번에 사로잡은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우만이 지닌 깊은 풍미를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미식가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시청자들이 가정에서도 손쉽게 한우를 경험 할 수 있도록 한우 갈비를 활용한 화제의 레시피를 소개하고 한우의 미식적 가치를 알리고자 나섰다. 한우 갈비는 단순한 구이용 부위를 넘어, 뼈 주변의 살코기와 지방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씹을수록 풍부한 육향과 감칠맛을 느낄 수 있는 부위다. 갈비뼈에서 우러나는 고소한 맛과 함께 육즙이 풍부해 구이, 양념구이, 갈비찜, 바비큐 등 다양한 조리법에 폭넓게 활용된다. 특히 한우 고유의 균일한 마블링과 함께 단백질, 철분, 콜라겐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되어 있어 맛은 물론 기력 보충에도 도움을 주며,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선호도가 높다. 예능에서 화제가 된 ‘한우 마늘갈비구이’는 한국적인 재료의 조화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마늘을 참기름에 볶아 단맛을 끌어올린 뒤 구운 한우 갈비에 곁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