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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농수산식품공사, ‘농촌사회공헌’ 재인증 획득

농어촌 활력화에 지속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최초 3차 재인증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농어촌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농어촌 활력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 농촌사회공헌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13년 농촌사회공헌 첫 인증을 받은 후 3차 재인증으로 공사의 농어촌사회공헌 활동과 노력이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공사는 서울시에 위치한 농수산물도매시장(가락·강서·양곡) 관리와 친환경 학교급식 사업 운영의 특성을 반영한 1사1농어촌 교류, 서울시 초중고 영양교사의 친환경 산지체험, 과잉 생산 농산물을 활용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 등으로 적극적인 도농 상생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농어촌 지역과 일정한 연대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코로나19 피해지역인 대구에 친환경 꾸러미 전달, 과잉 생산 감귤 임대아파트 입주민 지원, 친환경쌀 등 1사1농어촌 생산물 구매 후 지역 취약계층에 후원, 전남지역 수재민 돕기와 코로나19 방역물품 전달 등 다양한 상생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김경호 사장은 “앞으로도 도농교류 활성화는 물론 거래제도 다양화와 혁신 등을 통한 도매시장의 공익적 가치 강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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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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