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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노사 힘모아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전개

광주·전남지역 취약계층 100가구에 꽃다발 전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소상공인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모아 12일 ‘꽃 나눔 사회공헌’을 진행했다.

 

aT는 광주·전남 화훼농가에서 직접 재배·제작한 꽃다발을 광산구 영구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우울증 환자 및 발달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회공헌은 KT, SR 등 국내 22개 기업의 노사가 연대하여 나눔과 상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 간 노사공동 나눔협의체’인 UCC(Union Corporate Committee)의 화훼농가돕기 캠페인과 연계 추진됐다.

 

지난 5일에는 aT 서권재 노조위원장과 UCC 22개 회원사 관계자 30명이 양재꽃시장을 방문하고 졸업식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산업 소상공인들을 응원하며 캠페인 시작을 알렸다.

 

aT 신현곤 부사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힘을 합쳐 농가와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노사 연대의 폭넓은 사회공헌 실천으로 공공기관의 나눔문화 확산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T는 지난해 6월 광산구청과 MOU를 체결한 이래 영구임대주택 주민들에게 먹거리 기부 등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행사도 그 일환으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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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수할인 잡는다”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 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의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농축산물 할인지원 부정수급 신고센터’를 16일부터 aT 홈페이지에서 운영한다.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은 국산 신선 농축산물 중 가격 상승 품목, 대체 소비 품목, 명절 및 김장철 등 주요 시기에 소비자 구매 증가가 예상되는 품목을 대상으로 약 20~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 1월부터 물가 부담 완화와 지속 가능한 소비 기반을 위해 전국 온·오프라인 60개 업체 13,452개 매장에서 시행되고 있다. 신고센터는 할인지원사업 관련 부정수급 의심 사례를 누구나 신고할 수 있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신고 대상은 유통업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할인 혜택을 소비자가 아닌 자신에게 귀속시키는 편법 행위다. 주요 사례에는 ▲행사 직전 가격 인상 후 할인 판매 ▲정부 지원 할인율 미준수 ▲1인 할인 한도 초과 반복 사용 ▲판매량 부풀려 정산 요청 등이 포함된다. 농식품부와 aT는 신고 접수 후 조사에서 부정 사용이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 사업 참여 제한, 페널티 부과 등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필요할 경우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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