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1 (일)

  • 맑음동두천 27.5℃
  • 구름많음강릉 21.9℃
  • 맑음서울 29.1℃
  • 구름많음대전 29.3℃
  • 구름많음대구 28.7℃
  • 맑음울산 25.8℃
  • 구름많음광주 28.1℃
  • 맑음부산 27.8℃
  • 구름많음고창 26.8℃
  • 비제주 24.8℃
  • 맑음강화 26.2℃
  • 구름많음보은 25.6℃
  • 구름많음금산 28.9℃
  • 구름많음강진군 27.7℃
  • 구름많음경주시 27.2℃
  • 구름많음거제 24.8℃
기상청 제공

aT, 나주 농촌서 농번기 일손 돕고 환경정비 나서

배 적과, 영농 폐기물 수거 등 농번기 봉사활동에 앞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5일 본사 직원 20여 명과 함께 전남 나주시 인근 농촌 마을에서 ‘농번기 농촌 일손 돕기’와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과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aT는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배 농가에서 수확량 증대를 위한 적과 작업과 경지 정비를 지원하고, 이어 영산강 인근에서는 폐영농자재 수거와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농촌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홍문표 사장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은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과제지만,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일손 지원은 물론,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말산업, 농축산업과 융복합으로 외연 넓힌다
한국마사회가 말산업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모색하고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에 나선다.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오는 10일 오후 2시 렛츠런파크 서울 본관 1층 문화공감홀에서 ‘2026년 말산업 R&D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축산업과의 융복합을 통한 말산업 외연확장’을 주제로 열린다. 경마와 승마에 국한하지 않고 말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치유·복지·농촌관광·축산 등과 연계해 말산업의 활용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연구성과로는 ▲말을 활용한 융복합 동물교감 치유 ▲시니어 대상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대인관계 트라우마 극복을 위한 말교감 치유 프로그램 ▲농촌관광자원을 활용한 말테마 융복합 콘텐츠 ▲국산 열풍건초를 활용한 말 사료비 절감 등이 소개된다. 이번 행사는 별도 사전등록 없이 말산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자에게는 다과와 발표자료집,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엄영석 한국마사회 말산업본부장은 “말산업은 경마와 승마를 넘어 치유, 관광, 교육 등 국민의 일상과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말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연구성과를 현장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