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1℃
  • 구름조금강릉 4.8℃
  • 박무서울 2.0℃
  • 박무대전 -0.1℃
  • 연무대구 -0.8℃
  • 연무울산 3.8℃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5.5℃
  • 흐림고창 2.2℃
  • 구름많음제주 8.4℃
  • 흐림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2.9℃
  • 흐림금산 -2.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aT, ‘농식품 신시장 개척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 모집

중동·중남미·인도 등 3대 신시장 중심 수출시장 다변화 지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농식품 신시장 개척 온라인 수출상담회’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상담회는 대미 상호관세 부과 등으로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업체들의 애로를 해소하고,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T는 수출 신시장 개척을 위해 중동, 중남미, 인도 등 ‘글로벌 사우스(Global South)’ 중심의 3대 신흥시장과 다변화 대상국 바이어와의 1:1 비대면 매칭으로 K-푸드의 수출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오는 10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국내 최대 농식품 B2B 상담회 ‘K-Food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BKF+)’를 진행하고, 이번 상담회를 통한 신시장 바이어를 우선 초청해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해갈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국내 농림축산식품 생산·수출기업이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aT 수출종합지원시스템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미국 수출 등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글로벌 통상환경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업체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수출영토를 넓혀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T는 신시장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희망하는 수출업체를 위해‘온라인 바이어 알선 서비스(BMS, Buyer Matching Service)’를 상시 운영 중이다. BMS를 통해 ▲ 희망국·품목별 바이어 리스트 제공 ▲ 바이어 신용정보 조회 ▲ 1:1 매칭 바이어와의 화상상담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은 ‘수출종합지원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나무가 꿀을 많이 생산할까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내 유망 밀원수 16개 수종의 개화와 밀원 특성 정보를 담은 ‘밀원자원 수목류 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앞서 발간된 1권의 후속편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망 밀원수별 개화 시기와 개화량은 물론 꽃의 세밀화까지 수록해 밀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헥타르(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을 평가하기 위해 화밀(꽃꿀)량과 당 함량, 생장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종 간 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벚나무와 밤나무 등 16개 수종을 ▲조경자원 ▲소득자원 ▲생태복원자원으로 분류해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먼나무, 비쭈기나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밀원수의 밀원·생태적 특성도 새롭게 수록하여 정보의 폭을 넓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김현준 박사는 “이번 간행물이 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꿀벌의 먹이자원을 확충하고, 생산성 높은 밀원숲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