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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나라꽃 무궁화 보급 공로자 표창장 수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9일 서울 aT센터에서 나라꽃 무궁화 보급에 기여한 유공 단체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무궁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의 애국심 고취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은 무궁화 육종과 인식 개선에 앞장선 (사)무궁화총연합회 백일환 회장, 화훼산업 발전과 무궁화 보급에 기여한 고양시 지도농협 장순복 조합장에게 각각 수여됐다.

이어 백일환 회장이 기증한 무궁화 50주를 양재 꽃시장에 식재하는 기증식도 함께 진행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홍문표 aT 사장은 “무궁화는 우리 정체성과 애국심을 상징하는 꽃인 만큼,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aT는 화훼문화진흥 전담기관으로서 무궁화 식수와 홍보를 통해 그 의미를 널리 알리고, 국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계속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aT는 지난해부터 나주 본사를 비롯해 양재 꽃시장,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 등에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왔다. 올해도 주요시설에 식수를 이어가며 ‘나라꽃 무궁화 심기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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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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