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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양돈농협,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 실시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임직원들이 지난달 31일 전북 부안군에 위치한 대동농장에서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축산환경 개선의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축사 외벽에 축산관련 이미지를 벽화로 그리며 축산농가 스스로 환경개선의 필요성을 인식해 자발적으로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축산업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는데 일조했다.

 

‘예쁜 농장 벽화 그리기’는 지난 2017년부터 농협경제지주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축사 외부 경관 개선과 축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기획됐다. 매년 전국 축산농가 60~70호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실시하고 있는데, 농협경제지주에서 사업비의 80%를 지원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최근 축산환경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만큼, 축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청정 축산농가 구현이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라며 “축산농가 실익 증진을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환경개선을 위해서도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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