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0 (금)

  • 맑음동두천 10.3℃
  • 맑음강릉 14.5℃
  • 맑음서울 11.0℃
  • 맑음대전 10.8℃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3.6℃
  • 맑음광주 13.0℃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1.5℃
  • 구름많음제주 12.8℃
  • 맑음강화 9.7℃
  • 맑음보은 10.8℃
  • 맑음금산 12.2℃
  • 맑음강진군 14.3℃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제 14.4℃
기상청 제공

박용철 인천강화군수 취임 100일,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정 구현

북한소음피해 대책 마련 및 군민통합위원회 설치 성과
올해 강화남단경제자유구역 지정에 총력 다할 것

 

민선 8기 제10대 강화군수로 당선된 박용철 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


박 군수는 7개월간의 군정 공백을 신속히 안정시키고, 현장 중심 행정으로 군의 활력을 불어넣었다는 평가다.


박 군수의 첫 행보는 현장이었다.


취임 당시 가장 큰 이슈는 북한 소음공격이었고, 피해 주민들과 면담한 후, 즉각적으로 강화군 전 지역을 위험지역으로 설정해 대북전단지 살포를 금지시켰다.


이어 소음 피해 저감을 위해 방음창 설치를 지원해 피해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 군수의 군정목표인 군민소통과 화합을 위한 실천도 발 빠르게 진행됐다.


제1호 공약인 군민통합위원회 설치는 조례를 통과해 3월 출범 예정이고, 군수와 민원인이 직접 만나는 찾아가는 이동군수실도 운영을 시작했다.


또한 국가 재정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천시 의회 예결위원장 경험을 살려 강화군 예산을 지난해보다 90억원 가까이 증액한 것도 큰 성과 중 하나다.


올해 강화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업들이 기다리고 있다.


박 군수는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입장이다.


또한 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을 위해 군내 주요 산업 지원도 확대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는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육성 및 청년농 지원을 통해 농업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관광 분야는 웰니스 체류형 관광자원 조성과 해양경관자원 발굴 등을 통해 방문자 2000만명 시대를 열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는 생각이다.


아울러 복지 분야는 어르신 무상 교통 지원을 버스비에서 택시비까지로 확대하고, 스마트 헬스케어 경로당도 44개소를 신규로 추가해 총 98개소로 확대한다.


문화 분야는 39년간 고려의 수도였던 강화에 ‘강화 국립 고려박물관’ 건립을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군수는“군민들의 성원으로 군정을 신속히 안정시킬 수 있었다.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 강화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농진원,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 공급 시작…25일부터 온라인 접수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이 콩, 팥,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11개 품종을 공급한다. 종자 신청을 원하는 농업인은 3월 25일부터 ‘종자광장’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접속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을 고려해 종자 신청 일정을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3월 25일부터 콩, 녹두, 들깨 등 밭작물 종자 7개 품종의 신청을 받는다. 콩 품종은 ‘다드림’, ‘대왕2호’, ‘선풍’과 나물콩 ‘신바람’이다. 녹두 ‘산포’, 종실용 들깨 ‘들샘’, 잎들깨 ‘새봄’도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유색 콩 ‘청자5호’, ‘새바람’과 팥 ‘홍미인’, ‘홍다’를 신청할 수 있다. 콩 품종인 ‘선풍’의 경우, 25일부터 경기·강원·서울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고, 27일부터는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콩 품종은 두부와 장류 가공에 적합하고 수확량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녹두 ‘산포’는 줄기가 튼튼해 쉽게 쓰러지지 않아 재배하기가 비교적 안정적이다. 들깨 ‘들샘’은 기름 함량이 높은 품종이다. 팥 ‘홍미인’과 ‘홍다’는 수확량이 많아 가공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안호근 원장은 “농업인이 다양한 재배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