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6.2℃
  • 구름많음강릉 14.2℃
  • 연무서울 18.0℃
  • 맑음대전 16.7℃
  • 구름많음대구 14.8℃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6.0℃
  • 흐림부산 17.2℃
  • 맑음고창 13.6℃
  • 구름많음제주 17.3℃
  • 맑음강화 16.8℃
  • 맑음보은 14.2℃
  • 맑음금산 14.4℃
  • 맑음강진군 17.8℃
  • 구름많음경주시 14.8℃
  • 흐림거제 15.6℃
기상청 제공

순창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마련 박차

15억 원 체납… 법적 조치 포함한 강력 대응 예고

 

순창군이 증가하는 세외수입 체납액에 대한 강력 대응에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올해 상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체계적인 징수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보고회는 염기남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세외수입 및 새농촌육성기금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체납 현황, 징수 실적, 향후 대응 방향 등을 집중 점검했다.


순창군에 따르면, 현재 세외수입 체납액은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포함해 약 15억원에 달한다.


특히 구상금과 재산사용료 체납이 올 들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새농촌육성기금 미상환액도 20억원을 넘어선 상황이어서 군의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군은 체납자 전원에 대해 부동산 및 금융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사실상 징수가 불가능한 금액에 대해서는 정리보류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새농촌육성기금 미상환액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본격화해 채권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염기남 부군수는 “세외수입 체납액 증가에 대해 시기적절하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체납 상태가 장기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방안들을 실무에 적극 반영해 징수율 제고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순창군은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체납 징수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전략을 마련하고,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