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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영종국제도시 전국바둑대회 성료, 인천 중구의회 지역 문화·체육 발전 응원

500여 명 참가, 비인기 종목 바둑 저변 확대 기여… 중구의회, 제도적 지원 약속

 

인천 중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21일 제2회 영종국제도시 전국바둑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시바둑협회가 주최하고 인천시 중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학부모들이 참여해 바둑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바둑 꿈나무들이 출전해 비인기 종목인 바둑의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날 개회식에는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한창한, 김광호 의원을 비롯해 김정헌 중구청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출전 선수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중구의회 의원들은 “바둑은 집중력과 인내심을 기르는 교육적 가치가 큰 스포츠”임을 강조하며, “청소년 스포츠로 자리 잡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구의회는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번 대회는 최강부, 고급부, 중급부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예선과 본선 경기가 치러졌으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폐회식에서는 우수 선수들에게 시상과 함께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 중구의회는 이번 대회가 지역 문화·체육 발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뜻깊은 행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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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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