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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TP 제조혁신센터, 스마트제조 성과평가 S등급 획득

중소·중견기업 40개사 역량 강화, AI 기반 제조혁신 체계도 호평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제조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지난해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지역의 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비 집행 실적, 기업 지원 성과, 네트워킹 활성화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부여했다.


인천TP 제조혁신센터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58억원(국비 37억원, 시비 21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집행하며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5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를 통해 인천 지역 40개 제조기업에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했으며, 구체적으로는 기초단계 스마트공장 구축 21개사, 고도화 단계 16개사, 지역특화 사업 4개사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특히 AI 기반 제조혁신 환경 조성, 성과 환류체계 구축, 사전컨설팅-구축-A/S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완성해 질적 성장을 유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S등급은 인천 지역 제조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과 현장 중심의 지원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조혁신의 거점기관으로서, 기업 맞춤형 지원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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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식탁에서 시작하는 저탄소 실천…한우의 가치 재조명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식탁에서의 선택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과거에는 가격과 품질 중심의 소비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생산과 유통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까지 고려하는 ‘가치 소비’가 확산되는 흐름이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가 저탄소 식단의 한 축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대부분 국내에서 이뤄진다. 장거리 운송이 필요한 수입 축산물과 비교하면 이동 거리가 짧아 ‘푸드 마일리지’를 줄일 수 있고, 그만큼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낮출 수 있다. 식재료 선택 단계에서 유통 경로까지 고려하는 소비가 늘어나면서, 한우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저탄소 식단의 사례로 언급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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