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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인짐, 직원 복지 강화 위해 노무법인 호연과 MOU 체결

 

프리미엄 피트니스센터 올인짐(All In Gym)이 직원 복지 안정화를 위해 노무법인 호연과 손을 잡았다. 올인짐은 최근 호연의 대표 노무사 최승희 노무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트레이너와 직원들의 권익 보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스업계에서는 트레이너들이 ‘프리랜서’ 신분으로 고용되는 경우가 많아, 근로자로서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부 헬스장은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급여 체계를 유지하며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올인짐은 이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퇴직금과 연차, 연차수당을 포함한 복리후생 제도를 도입하고, 근로자 지위와 권리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제도적 지원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올인짐 관계자는 “트레이너와 직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정당한 대우를 받으며 근무할 수 있어야 회원들에게도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선진적인 헬스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올인짐은 복지 제도 개선뿐 아니라 지역사회 공헌에도 꾸준히 힘쓰고 있다. 군부대 및 지역사회에 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기 의정부에 위치한 올인짐은 약 700평 규모로, 수도권에서도 손꼽히는 프리미엄 피트니스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헬스 브랜드 GYM 80의 머신 50종과 스웨덴 명품 헬스기구 부티빌더, 스페인 명품 헬스기구 테르주, ‘천국의 계단’으로 불리는 스텝밀 10대, 런닝머신 등 20여 대의 유산소 기구를 비롯해 전문 스트레칭 존, 건식 사우나, 개별 샤워 부스와 파우더룸을 완비해 회원들에게 쾌적한 운동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개인 락커룸과 의류·수건 제공 서비스 등 편의시설도 마련해 피트니스 초보부터 고급 운동자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공간으로 설계됐다.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올인짐은 단순한 대형 헬스장을 넘어, 직원과 회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선진적 피트니스 브랜드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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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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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 마련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살모넬라에 의한 식중독 사고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달걀 껍데기에 있을 수 있는 살모넬라균을 효과적으로 살균하도록 하기 위해 ‘살모넬라균에 효과적인 달걀 세척·살균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달걀을 세척·살균처리를 하는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장의 살균력 측정 등 현장 실태를 조사하여 살균효과를 얻을 수 있는 과학적인 기준을 마련하고 가이드로 제시했다. 가이드라인에는 살균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달걀을 세척하는 적정한 물의 온도, 살균제의 농도, 시간 ▲자외선(UV) 살균기의 광도(빛의 세기), 최소 적용(노출) 시간을 제시하고, 달걀을 구매한 소비자의 올바른 취급 요령을 담았다. 특히, 자외선 살균기를 사용하는 영업장의 일부는 살균효과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자외선 살균기의 광도를 스스로 측정할 수 있는 방법과 살균효과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도 함께 제시했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배포로 식용란선별포장업 영업자는 가이드에서 제시된 세척·살균 방법을 적극 활용하여 보다 안전한 달걀을 제공하는 한편, 가정에서는 달걀 취급 요령을 지킴으로서 보다 안전하게 달걀을 취급하여 살모넬라균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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