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웰니스 다이어트 브랜드 '칼로리바 다이어트'가 전국 54호점이자 전북권 1호점 ‘전주 신시가지점’을 오픈했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원적외선을 활용해 체온을 높이고 신진대사를 정상화하는 토탈케어 다이어트 기기 '칼로리바'를 비롯한 다양한 장비와 전문가의 1:1 상담을 통해 체지방 증가 원인을 분석하고, 개인 맞춤형 식사 패턴 및 체중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다. 최근 업계 최다 매장인 60호점 계약을 달성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오픈하는 ‘전주 신시가지점’은 수도권을 넘어 지방 상권 확장을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북 최대 도시 전주의 핵심 상권에 입지해 전북권 웰니스 다이어트 수요를 공략한다.

전북특별자치도청 등 주요 행정 기관과 함께 상권이 밀집한 전주 신시가지 중에서도 중심에 위치해, 많은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층과 관심사의 고객들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전주 신시가지점 오픈을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칼로리바 다이어트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칼로리바 다이어트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오픈하는 ‘전주 신시가지점’은 칼로리바 다이어트만의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 솔루션을 더욱 전국적으로 알리기 위한 지방 확장 본격화의 일환으로 오픈했다”며, “칼로리바 다이어트는 간편한 운영으로 창업자들의 만족도도 높아 전국 60개 매장을 돌파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