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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초음파 에너지 안티에이징 시술, 안전하게 진행하려면

 

장마처럼 이어지던 가을비가 그치자 마자 차갑고 건조한 공기가 피부에 맞닿는다. 일 년 중 화창한 날이 가장 많아 자외선 노출 위험이 높은 것은 물론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까지 두루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가을 환절기 스킨케어이다.

 

다양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가을은 그 어느 시즌보다 보습과 탄력 두 가지 모두 꼼꼼하게 챙겨야 하는 계절이다.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피부의 수분을 유지해 주면서 외부 자극과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노화와 주름까지 대비하기위해 전문적인 케어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인 시즌이기도 하다.

 

특히 최근에는 다운타임이 짧아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고,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은 다양한 시술이 진행되고 있어 부담없이 케어에 임할 수 있다. 다양한 노화 현상을 한 번에 폭넓게 개선하는 것이 가능한 시술도 등장해 여러 번 병원을 방문할 필요도 없어졌다. 그 중 뛰어난 리프팅 효과와 피부 보습, 광채를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W리프토닝과 울쎄라리프팅의 콜라보레이션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은 편이다.

 

웰스피부과 압구정본점 박병진 원장은 “초단파(UHF, Ultra High Frequency) 에너지를 이용하여 늘어지고 처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면서 윤곽 라인의 탄력까지 회복시켜 주는 효과를 지니고 있는 W리프토닝은 Large(7mm), Small(2.5mm) 두 가지의 핸드피스를 이용해 에너지 침투 깊이를 조절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활용해 처진 피부의 탄력을 개선하면서 윤곽 라인의 탄력까지 각 개인의 노화의 정도에 따라 맞춤 개선을 진행할 수 있다. 1, 2단계의 쿨링 기능을 적용할 수 있기에 통증에 대한 부담이 적고 빠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울쎄라 프라임(Ultherapy Prime)으로 업그레이드되어 효과가 보다 강력해진 울쎄라리프팅의 경우 강력한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 속 가장 깊은 곳인 근막(SMAS)층까지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자극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처지고 늘어진 피부를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주름과 안면윤곽 개선까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전했다.

 

박병진 원장은 “강력하고 민감한 초음파 에너지를 병행 활용하게 될 경우 리프팅 효과와 피부 탄력 및 보습과 광채까지 동시에 잡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각 개인별 명백한 차이가 존재하는 현재 피부의 상태와 타입, 피부 두께와 처짐의 정도와 노화 상태 등 다양한 해부학적 특성을 고려하여 1:1 상담을 통해 정확한 진단 후 맞춤 시술을 진행하지 못할 경우 부작용이나 불만족에 대한 우려가 있으므로 반드시 체계적인 시스템이 갖추어진 병원,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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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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