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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쎄라피프라임, 디스플레이 기술로 정밀성 높여

 

초음파 기반의 비침습 리프팅 장비가 기술 발전과 함께 점차 정교해지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업계에서 주목받는 장비 중 하나가 울쎄라프라임이다. 기존 울쎄라가 피부 탄력 개선과 리프팅 시술에 사용돼 온 장비라면, 울쎄라피프라임은 디스플레이 화질 향상을 통해 시각적 정밀도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울쎄라프라임은 초음파 에너지를 피부의 깊은 층까지 전달하는 방식으로, 표피 손상 없이 피부 하부 구조에 열 응고점을 형성해 탄력을 유도하는 원리를 적용한다. 특히 디스플레이 화질 개선으로 피부 내부 구조의 식별력이 향상돼, 시술자가 부위별 두께나 밀도를 보다 명확히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로 인해 부위별 에너지 설정이 보다 정밀하게 이뤄질 수 있으며, 시술 계획 수립 시 고려할 수 있는 요소가 늘어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V&MJ피부과 김민주 원장은 “울쎄라프라임과 울쎄라피프라임은 동일한 장비를 지칭하는 표현으로, 다른 장비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업그레이드 모델을 지칭한다. 핵심은 영상 화질 개선을 통한 실시간 초음파 모니터링의 정확도 향상에 있으며, 이는 시술 과정의 시각적 가시성을 높여주는 데 기여한다는 분석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료 현장에서는 이러한 기술적 향상이 개별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춘 시술 계획 수립을 보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활용 가치가 있다고 본다. 울쎄라피프라임은 디스플레이 해상도가 높아져 피부 구조를 보다 선명하게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부위별 에너지 강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되며, 시술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전했다.

 

김민주 원장은 “비수술 리프팅 분야는 기술 변화에 따라 정밀성과 안정성 측면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울쎄라프라임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는 장비 중 하나로, 향후 다양한 시술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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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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