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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표, 하버드 익스텐션 스쿨 합격… “기업인 및 인플루언서로서 학문적 성장 본격화”

 

기업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박기표가 미국 하버드대학교(Harvard University)의 정규 단과대학 Harvard Extension School(하버드 익스텐션 스쿨)에 합격했다고 전했다.

 

패션•문화•콘텐츠 영역에서 영향력을 넓혀온 박기표는 아이비리그 입학을 계기로 글로벌 학문 체계를 체계적으로 습득하며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Harvard Extension School은 1910년 설립된 하버드대학교의 공식 단과대학으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케네디 스쿨•메디컬 스쿨과 함께 하버드를 구성하는 12개 스쿨 중 하나다. 특히 익스텐션 스쿨은 온라인•하이브리드 교육을 기반으로 하버드의 교육 혁신을 주도해온 곳으로, 전 세계 실무자•창작자•기업가들이 동일한 하버드 커리큘럼을 이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글로벌 엘리트 교육기관으로 평가받는다.

 

박기표는 “이번 합격을 통해 글로벌 브랜딩, 문화기획, 정치•사회 구조 분석, 국제비즈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하버드 고급 과정을 이수하며 국제적 감각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그는 단순한 현장 중심의 경험뿐 아니라, 이론 기반의 학문적 깊이를 더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콘텐츠•브랜드 전략을 구축하는 데 집중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이비리그에서의 학문적 경험은 기업 활동과 콘텐츠 기획의 깊이를 확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본다. 하버드의 국제적 커리큘럼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국의 문화와 브랜드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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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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