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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제작사 제이드 엔터테인먼트,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로 신인 아티스트 데뷔 지원

 

웹드라마·광고 콘셉트 회의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은 “좋은 신인을 어디서 찾지?”이다. 기획력이 뛰어나도, 연출력이 좋아도, 결국 화면을 채울 사람을 찾지 못하면 제작의 완성도는 한계가 있다.

 

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사 제이드 엔터테인먼트가 2025년 ‘틱톡 라이브 에이전시’를 공식 설립하며, 신인 배우·가수·크리에이터 발굴에 직접 나섰다.

 

틱톡 라이브는 지금 신인 발굴의 최전선이다. 대본 없는 실시간 환경에서 보여주는 순발력, 화면 장악력, 소통 능력, 팬덤 형성 속도 등 이 모든 것이 신인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가장 현실적 지표가 되기 때문이다.

 

라이브에서 재능이 보이면, 콘텐츠에서도 성장한다. 스펙이나 경력보다 ‘보여지는 매력’이 중요한 시대이기 때문에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는 틱톡 라이브를 신인 발굴의 새로운 채널로 삼고, 발견된 인재를 회사의 실제 제작 프로젝트로 직접 연결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의 가장 큰 강점은 ‘발견만 하는 에이전시가 아니다’라는 점이다. 라이브에서 가능성이 확인된 인재는 즉시 자사 기획 웹드라마 캐스팅, 브랜드 광고 및 홍보 영상 참여, 틱톡·유튜브 숏폼 시리즈 출연 등과 같은 프로젝트로 연계된다.

 

즉, 신인을 발굴하고, 바로 무대에 올릴 수 있는 ‘실제 제작 인프라’를 가졌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단순한 에이전시가 아니라 신인 데뷔를 ‘직접 실행할 수 있는’ 제작사형 에이전시로 주목받는 이유다.

 

기존 엔터 업계는 데뷔까지 많은 시간이 필요했지만, 현대 콘텐츠 시장은 속도와 연결력이 중요해졌다. 이에,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로 빠르게 잠재력 확인 ▲숏폼으로 대중 반응 테스트 ▲웹드라마로 연기력 검증 ▲광고로 브랜드 협업 ▲음원으로 아티스트 확장 등 이 모든 과정을 자사 제작팀이 직접 운영하는 구조를 통해 신인의 성장 속도를 10배 이상 빠르게 만드는 전략을 구축하고 있다.

 

제이드 엔터테인먼트 측은 2025년을 시작으로 라이브 기반 신인 발굴 프로젝트 운영, 신작 웹드라마 캐스팅 프로그램 확대, 브랜드·음원·숏폼 콜라보 프로젝트 강화, 아티스트 브랜딩·관리 시스템 구축, 글로벌 틱톡 크리에이터 협업 추진 등을 통해 신인 육성 전략을 본격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제이드 엔터테인먼트는 콘텐츠 중심 제작사에서 신인 데뷔의 플랫폼으로 확장된 기업이라는 정체성을 확실히 다져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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