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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닭협회·이데아아이, 토종닭 산업 미래 경쟁력 강화 박차

송성은 대표이사, 토종닭 인증제 기획·‘Clean Egg’ 국산화 공로로 농해수위 위원장 표창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14일 토종닭협회 사무실에서 토종닭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위원장상을 수상한 이데아아이(주) 대표이사 송성은 박사에 대한 전수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협회가 그간 추진해 온 토종닭 산업의 제도적 정착과 기술 고도화 과정에서 송성은 대표가 보여준 탁월한 공로를 토종닭협회가 적극 추천하여 이루어진 결실이다.

 

(사)한국토종닭협회와 이데아아이(주)는 지난 12월 8일,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토종닭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연구 및 정책 제안 ▲토종 산란계의 개량 및 육종 방향 확립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생산체계 고도화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다.

 

특히 토종닭협회는 송성은 박사와 함께 토종닭 산업이 기존 육계 중심에서 산란용 토종닭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할 수 있도록 육종 기반 연구와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성은 박사는 지난 27년간 축산 및 바이오 분야에 종사하며 협회의 ‘한닭 인증제도’ 설계와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를 통해 토종닭 산업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는 데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되었다.

 

또한, 송 박사는 국내 최초로 독감백신용 ‘Clean Egg’ 품질 기준을 정립하고 표준 생산체계를 확립하여 백신 자급률 향상에 기여했다. 아울러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SPF Egg(특정 병원체 부재란)의 국산화 실증 연구를 수행하며 토종닭 산업의 기술적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은 “이번 대표이사 송성은 박사의 수상은 개인의 영예를 넘어 우리 토종닭 산업이 기술 집약적 산업으로 변모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데아아이(주)와 같은 혁신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토종 산란계 산업의 발전과 SPF Egg 국산화 등 미래 먹거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데아아이(주) 대표이사 송성은 박사는 “아직 이루지 못한 과제도 많고 배워야 할 점도 많은 저에게 뜻깊은 상을 수여해 주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국회의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가금산업의 발전과 토종닭 종자 수호에 더욱 헌신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수십 년 전과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단법인 한국토종닭협회 문정진 회장님과 함께 토종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고민해 온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AI와 Io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축산 솔루션을 통해 토종닭 농가의 수익 증대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국익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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