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구름많음동두천 14.3℃
  • 맑음강릉 10.2℃
  • 구름많음서울 17.3℃
  • 맑음대전 15.6℃
  • 구름많음대구 13.1℃
  • 흐림울산 12.9℃
  • 맑음광주 15.1℃
  • 흐림부산 14.6℃
  • 구름많음고창 10.7℃
  • 제주 14.7℃
  • 구름많음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3.9℃
  • 구름많음금산 12.1℃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2.9℃
  • 흐림거제 14.3℃
기상청 제공

법무법인 신결, SNS 메신저 주식사기 피해회복 TF팀 운영

 

최근 SNS와 메신저(텔레그램, 라인, 밴드 등)를 기반으로 한 주식사기, 라인주식사기, 텔레그램, 밴드 주식사기가 전국적으로 급증하면서 사회적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들 사기 수법은 유명 투자자 또는 연예인을 사칭해 투자자에게 접근한 뒤, ‘고수익 보장’, ‘단기간 수익 실현’ 등을 미끼로 현금을 송금하게 하고 잠적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텔레그램 주식사기 사건이 떠들썩 했었다. 사기 조직은 유명 연예인 사진과 이름을 도용해 오픈채팅방을 개설하고, “전문가가 직접 분석하는 종목”이라며 투자자들에게 접근했다.

 

피해자들은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을 송금했지만, 이후 운영진은 연락을 끊거나 “손실 만회를 위해 추가 입금이 필요하다”고 속이며 금액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수법은 라인주식사기, 밴드주식사기에서도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이에 법무법인 신결 신태길 변호사는 폭증하는 주식사기·라인주식사기·텔레그램주식사기·밴드주식사기 피해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회복 전담 TF팀’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TF팀은 ▲형사 고소 ▲민사 손해배상 청구 ▲가해자 재산 추적·보전 등 실질적 피해 회복을 위한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신 변호사는 “많은 피해자들이 ‘내가 당했다’며 자책하지만, 주식사기 초기 대응 속도가 피해 회복을 좌우한다”며 “피의자 계좌 지급정지, 배상명령 청구, 민사소송 병행 등 다각적인 법률 조치를 통해 실제 금전 회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유명인이 직접 리딩해준다거나 ‘고수익 보장’ 문구가 포함된 광고는 주식사기 또는 라인·텔레그램·밴드 주식사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특히 개인 명의 계좌로 송금을 요구하면 의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최근에는 단순한 금전 편취를 넘어 명예훼손, 개인정보 도용, 전자금융사기까지 연계된 복합형 범죄로 확대되는 추세다. 법무법인 신결은 2023년부터 라인·텔레그램·밴드 주식사기 피해회복 TF팀을 운영해 왔으며, 지금까지 수천 명의 피해자를 구제한 경험을 바탕으로 맞춤형 법률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신태길 변호사는 “피해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대응하면 회복 가능성은 높아진다”며 “법적 절차 안에서 끝까지 함께하며 실질적인 피해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